기록은 늘 3일이면 끊깁니다.당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dotsys는 Windows·Android용 기록 앱입니다. 알림으로 붙잡지 않고, 연속 기록으로 다그치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록은 서버가 아니라 당신의 기기에 남습니다.
카카오로 시작하기이메일로 가입하기
비밀번호는 없습니다. 이메일로 확인 링크가 오고, 열면 라이선스 키가 발급됩니다.
가입 시 이메일 주소는 키 발급·전달과 공지에만 쓰입니다 —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미 키가 있나요? 포털에서 조회 →
만든 사람이 207일째 매일 쓰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연출이 아니라 실제 기록입니다.
도구가 주인이 되는 순간
하루를 놓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록 앱을 켰는데, 어느새 앱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던 적이 있을 겁니다. 연속 기록이 끊길까 봐 열고, 배지를 채우려고 쓰고, 알림이 무서워서 돌아옵니다. 그건 기록이 아니라 앱의 지표를 채우는 일입니다.
dotsys는 반대로 만들었습니다. 스트릭 카운터가 없고, 포인트와 배지가 없고, "아직 안 하셨네요" 알림이 없습니다. 하루를 놓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록은 거울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거울은 조용합니다. 잘했다고 칭찬하지 않고, 못했다고 빨간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보여줍니다.
스트릭 카운터
포인트·배지
앱이 만드는 알림
이 앱은 메모 습관에 몇 번 실패한 사람(=만든 사람 본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 실패담은 아래 「만든 사람」에 적었습니다 →
사실, 앱 없이도 됩니다
기록 습관은 공짜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노트에 적어도 되고, 캘린더·알림 앱도 있고, 노션 무료 템플릿도 훌륭합니다. 실제로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셋 다 같은 자리에서 망가졌습니다 — 방법이 나빠서가 아니라, 기록에 「잘해야 하는 것」이 붙는 순간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없앤 것들
하나씩 없앴습니다. 없앤 이유를 같이 적습니다.
채울 게 없어야 이어집니다.
기능이 적은 앱입니다. 그게 이 앱이 하는 일입니다.
한 줄이 하루가 되는 방식
하루 — 블록 하나가 기록 하나입니다
할 일, 일정, 반복, 메모를 같은 타임라인에 블록으로 쌓습니다. 끝난 블록은 체크하고 닫습니다.
종류별로 앱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세로 줄에 시간순으로 쌓이기 때문에,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할 일인가 메모인가"를 생각하는 3초가 사라집니다. 떠오른 것을 그 자리에 적고 화면을 닫습니다.
레지스트리 — 흩어진 한 줄이 문서가 됩니다
기록에 해시태그를 붙이면, 같은 태그의 기록이 하나의 정리 문서로 모입니다. 찾을 때는 전체 검색을 씁니다.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두는 방식이 아닙니다. 적을 때는 태그 하나만 붙이고, 분류는 앱이 나중에 합니다.
3개월 전 병원에서 들은 말을 다시 꺼내야 할 때, 그날의 기록이 검색 한 번에 나옵니다. #독서 를 열면 올해 읽은 책의 메모가 한 문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알림 — 당신이 정한 것만 울립니다
알림은 당신이 등록한 시간에, 당신이 등록한 것만 옵니다.
앱이 스스로 만드는 알림이 없습니다. 독촉·복귀 유도·주간 요약 같은 것을 넣지 않았습니다.
알림 목록을 정리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울렸다면 당신이 울리라고 한 것이므로, 무시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습니다.
울렸다면 당신이 울리라고 한 것이므로, 무시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습니다.
캘린더와 통계 — 판단 없이 보여줍니다
기록한 것이 달력과 그래프로 쌓입니다.
점수도 등급도 없습니다. 빈 날은 빈 날로 표시될 뿐, 경고색이 붙지 않습니다.
한 달 뒤에 열었을 때 혼나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반년 뒤에 열면 인바디 숫자가 왜 변했는지 그날의 기록으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쓰던 하루를 휴대폰에서 이어 씁니다. 기기 사이 동기화는 당신의 Dropbox를 거칩니다 — 켜고 끄는 것도 당신이 정합니다.
같은 앱, 두 화면
데스크탑에서는 타임라인과 정리 문서를 나란히 놓고 씁니다. 키보드로 입력하고, 백업·내보내기도 여기서 합니다.
휴대폰에서는 한 손으로 그날의 블록을 확인하고 닫습니다. Dropbox 동기화를 켜면 같은 기록을 양쪽에서 봅니다.
떠오른 것을 그 자리에 적고 화면을 닫습니다.
무료로 시작하기만든 사람의 어느 하루
아침에 앱을 엽니다. 어제 만들어 둔 반복 블록이 그대로 있습니다 — 영양제, 체중, 아침 식사. 먹은 것을 체크하고 닫습니다. 여기까지 20~30초입니다.
낮에는 일을 합니다. 중간에 떠오른 것이 있으면 한 줄만 적습니다. 어디에 적을지 고르지 않습니다. 태그를 하나 붙일 때도 있고, 안 붙일 때도 있습니다.
저녁에 다시 엽니다. 오늘 남은 블록을 정리하고 닫습니다. 못 한 것은 못 한 채로 둡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쁜 날에는 아침의 20~30초만 하고 끝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이 며칠 이어져도 밀린 숙제 더미가 기다리지 않습니다. 못 한 체크는 며칠간 옅게 보이다가 원래 날짜로 물러날 뿐입니다.
20~30초
여기까지 20~30초입니다.
메모 앱은 이미 많은데요
다른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dotsys보다 기능이 많습니다. 다른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연속 기록·포인트·배지가 없습니다. 끊길 것이 없으니 돌아오는 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기록은 당신의 기기와, 당신이 원할 때 당신의 Dropbox에 저장됩니다. 저희 서버에는 이메일과 라이선스 정보만 있습니다.
90일 기간제 키 방식입니다.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없고, 자동 결제가 걸리지 않습니다.
당연하지만, 적어 둡니다
- 광고가 없습니다. 배너도, 추천 콘텐츠도 없습니다
- 기록 전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기록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백업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인터넷이 끊겨도 앱은 그대로 열리고, 그대로 씁니다
- 설치는 다운로드 후 1분이면 끝납니다
- 키 하나로 기기 3대까지 씁니다
- 만료돼도 지금까지의 기록은 계속 열람·검색·내보내기가 됩니다
만든 사람
팔려고 만든 게 아니라 제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고, 5년차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기록에는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15만원짜리 노션 템플릿을 사고 한 달을 못 갔고, 다이어리는 12월에 사서 2월엔 안 쓰고 있었고, 필기 태블릿도 사봤고, 맨 노트에도 적어봤습니다.
이 앱은 팔려고 만든 게 아니라 제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207일째 매일 쓰고 있고, 이 페이지의 스크린샷이 그 기록입니다.
쓰다 보니 남은 것도 있습니다. 인바디 기준, 올해 2월 86.3kg·체지방 22.4kg이던 몸이 8월엔 82.9kg·체지방 16.6kg입니다. 골격근량은 36.2kg에서 37.7kg으로 늘었습니다. 대단한 의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 매일의 식사와 운동이 기록으로 남아 있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되짚을 수 있었을 뿐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이 셋과 일 사이에서 기록할 시간은 하루에 몇 분뿐입니다. 그 몇 분 안에 끝나지 않는 기능은 넣지 않았습니다.
| 2월 | 8월 | |
|---|---|---|
| 몸 | 86.3kg | 82.9kg |
| 체지방 | 22.4kg | 16.6kg |
| 골격근량 | 36.2kg | 37.7kg |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당신의 기록은 서버에 없습니다
애초에 서버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로 받은 링크가 열쇠입니다. 유출될 비밀번호 자체가 없습니다.
당신의 기기, 그리고 (원하면) 당신 본인의 Dropbox. 저희 서버가 보관하는 것은 이메일 주소와 라이선스·기기 등록 기록입니다. 일기 내용은 저장할 수도, 열어볼 수도 없습니다 — 애초에 서버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이선스는 기기 안에서 암호학적으로(Ed25519 서명) 검증됩니다. 한 번 등록한 기기는 인터넷이 없어도, 저희 서버가 사라져도 계속 동작합니다. 새 기기를 처음 등록할 때만 인터넷 연결이 1회 필요합니다.
어떤 기능이 쓰이는지에 대한 익명 통계만 수집하며, 기록 내용은 절대 수집하지 않습니다. 앱 설정에서 언제든 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료 알파입니다
라이선스는 90일 기간제 키입니다.
키 하나로 기기 3대까지 쓸 수 있습니다.
알파 기간에 가입한 분은 정식 전환 때 반값입니다.
지금 가입하면 오늘부터 기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90일 동안 전 기능을 쓰고, 기간이 끝나면 무료로 갱신합니다. 결제 정보를 넣는 칸이 아직 없습니다.
라이선스는 90일 기간제 키입니다. 알파 기간에는 무료로 발급되고, 무료로 갱신됩니다.
정식 유료 전환 시점과 가격은 정해지면 이 페이지와 이메일로 먼저 알립니다. 자동으로 결제되는 일은 없습니다 — 저장된 결제수단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약속 하나. 라이선스가 만료되어도 이미 쓴 기록의 열람·검색·백업·내보내기는 언제나 됩니다. 기록은 당신 것이고, 당신 기기에 있으니까요.
기록은 당신 것이고,
당신 기기에 있으니까요.
지금 가입하면 오늘부터 기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기시작하는 법
아래에서 카카오로 시작하거나, 이메일을 넣고 받은 확인 링크를 열면 라이선스 키가 발급됩니다.
앱을 설치합니다.
발급 페이지의 버튼을 누르면 키가 앱에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파인데 지금 가입할 이유가 있나요?
두 가지입니다. 알파 기간에 가입한 분은 정식 전환 때 반값으로 씁니다. 그리고 지금은 만든 사람이 직접 답장하는 시기라, 불편한 점을 말하면 실제로 다음 버전에 반영됩니다. 나중에는 그러기 어려워집니다. 기록은 오늘부터 쌓이고, 알파가 끝나도 지금까지의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90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갱신하면 됩니다. 알파 기간에는 갱신도 무료입니다. 갱신하지 않아도 이미 쓴 기록의 열람·검색·백업·내보내기·동기화는 계속 됩니다. 만료로 잠기는 것은 새 기록의 입력·수정뿐입니다.
나중에 유료가 되면 강제로 결제되나요?
아니요. 결제수단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자동 결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유료 전환 시점과 가격이 정해지면 이 페이지와 이메일로 먼저 알리고, 결제는 그때 당신이 직접 선택합니다. 알파 기간에 가입한 분은 정식 전환 때 반값이 적용됩니다.
제 일기를 회사가 볼 수 있나요?
못 봅니다. 기록은 당신 기기와 (선택 시) 당신 본인의 Dropbox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저희가 열어볼 방법이 없습니다. 서버가 보관하는 것은 이메일 주소, 라이선스 발급·검증 기록, 그리고 익명 사용 통계(아래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나요" 참고)뿐입니다.
비밀번호가 없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로그인은 이메일로 받은 1회용 링크로 합니다. 저장된 비밀번호가 없으니 유출될 비밀번호도 없습니다. 이메일 계정 보안이 곧 계정 보안이므로, 이메일에 2단계 인증을 권합니다.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나요?
어떤 기능이 얼마나 쓰이는지에 대한 익명 통계만 수집합니다. 기록 내용·제목·태그는 절대 수집하지 않습니다. 앱 설정에서 언제든 끌 수 있고, 꺼도 모든 기능이 똑같이 동작합니다.
내 데이터를 전부 가져갈 수 있나요?
네. 데스크탑 앱의 백업·내보내기 기능으로 전체 기록을 표준 형식(JSON·마크다운)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만 쓰는 경우 앱 내 자체 내보내기는 아직 없지만, Dropbox 동기화를 켜 두면 당신 본인의 Dropbox에 원본이 그대로 있어 언제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설치할 때 "Windows의 PC 보호" 파란 경고가 떠요
정상입니다. 알파 빌드는 아직 코드서명 인증서 없이 배포되어 Windows SmartScreen이 "알 수 없는 게시자"로 표시합니다. 경고 창에서 "추가 정보"를 누른 뒤 "실행"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 파일은 이 사이트의 다운로드 버튼(공식 GitHub 릴리스)으로 받은 것만 사용하세요. 정식 출시 전에 코드서명을 적용해 이 경고를 없앨 예정입니다.
몇 대까지 쓸 수 있나요?
키 하나로 3대까지입니다. 기기를 바꾸면 포털에서 이전 기기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없이도 되나요? 회사가 망하면요?
됩니다. 라이선스가 기기 안에서 검증(Ed25519 서명)되므로 한 번 등록한 기기는 인터넷이 없어도, 저희 서버가 사라져도 계속 동작합니다. 새 기기를 처음 등록할 때만 인터넷 연결이 1회 필요합니다. 데이터도 원래 당신 기기에 있으니 잃을 것이 없습니다.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은 무료라 결제 자체가 없습니다. 유료 전환 후에는 전자상거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며, 문의는 하단의 이메일로 받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신고하나요?
앱의 설정 > 문제 신고에서 보내면 됩니다. 버전·환경과 최근 오류 기록이 자동으로 첨부되며(개인 경로·이메일은 가려집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당신이 확인 후 이메일로 보냅니다.
메모 앱은 많잖아요. 뭐가 다른가요?
기능이 더 많지는 않습니다. 다른 것은 세 가지입니다. 연속 기록·포인트·배지를 세지 않아서 끊길 것이 없고, 기록이 저희 서버가 아니라 당신의 기기(그리고 원하면 당신의 Dropbox)에 저장되고, 구독이 아니라 90일 기간제 키 방식이라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없습니다.